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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나의 사랑하는 조카, 리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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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조카, 리나

사랑하는 나의 조카 리나를 이야기 하려 합니다. 리나는 한국인인 제 여동생과
중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여동생이 프랑스 유학 중 결혼해서
리나는 불어만 배웠고 지금은 중국에서 공부 중이라 한국말을 모릅니다.

그러나 리나에게 하나님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방학 때 한국에 오면 드림의교회
교회학교 수련회에 무조건 참여하게 했습니다. 리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는 수련회에
열심히 참석했지만, 제 동생은 리나를 힘들게 하여 한국을 싫어 하지 않을까 염려하여
저하고 언쟁할 때도 있었습니다.그러나 전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리나를 계속
수련회에 참석 시켰습니다.

그리고 중국으로 돌아 갈 때는 목사님께 전화하여 축복기도를 요청하여 목사님이
해주시는 못 알아듣는 기도를 받고 "리나야, 아멘 해! 하면 리나는 아멘!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면 제 가슴속은 울컥합니다.

그러던 올해 봄! 드디어 리나는 교회를 갑니다. 중국인 교회를! 그 동안 한국에서
예배 드리면서 익숙해진 멜로디라 교회에서 찬양을 곧잘 따라 할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한국인도 아니고 중국인도 아닌 우리의 하나님이 리나의 아버지임을 고백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말로 다 못합니다. 땅끝까지
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 입버릇처럼 고백하는 나의 사역지, 가정에서 부터
일해주심이 감사합니다!

안식년에 재충전 길로 떠나시는 목사님 내외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나의 사랑하는 조카가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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