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성도의 교제
 
  제목 주님께 받은 휴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7-31
  첨부파일 이메일

어려서부터 "바퀴“ 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가만히 있지 못하여, 부지런하다는 

소리를 들으며 열심히 살아오던 나에게 생애 처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긴 휴가를 

받았다. 지난 3개월간 입원과 퇴원 재입원 등 고통의 시간이 계속되었다.
 

답답한 병동생활이 거듭되는 중에 나도 모르게 이 같은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쉬게 해주셔서...’ 그리고 고난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다가왔다. 하루가 다르게 머리카락 만큼씩 치유되어 감을 느낄 때마다 나와 

아내 박 권사의 입술엔 감사의 기도가, 눈가엔 감사의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틈날 때마다 문병 오셔서 기도해 주시고 집에까지 오셔서 다시 입원시켜주신 

목사님의 사랑과, 오시지 말라고 말려도 기어코 찾아오셔서 위로해주시고 도와주신 

분들, 그리고 전심어린 기도와 염려로 사랑을 베풀어주신 성도님들의 사랑에

힘입어 차츰 씩 몸과 마음이 회복되어갔다. 병원장님은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실 까지 마련해 주셨다.

 

아!!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시어 쉼의 시간을 통해 순종의 자세를 배우게

하시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인도하시고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깨닫게 하셨다. 아무리 급해도 서서히, 완전히 다져서, 치료해주시어 인내심을 갖고

치료받은 결과, 이제는 지팡이 없이도 걸어서 통원치료 받을 수 있을 만큼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다.

 

"하나님, 쉼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 명품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

세상으로부터 인정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도 여러분! 고맙습니다.

답변
       
 
 로그인 후 사용가능
 
NO Memo